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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다리 절뚝거림, 관절염과 뼈종양·골육종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서 내과 진료와 암 특화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아롬동물암센터입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가 갑자기 다리를 절기 시작하면 많은 보호자분들께서는 먼저 관절염을 떠올리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

“관절염 약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며칠 쉬면 좋아질 것 같은데 지켜봐도 될까요?”

물론 노령견에서 관절염은 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절뚝거림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관절염뿐 아니라 강아지 뼈종양을 포함한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 골육종은 초기에는 관절염이나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노령견이 다리를 절뚝거릴 때 강아지 뼈종양과 강아지 골육종은 어떤 질환인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노령견 다리 절뚝거림, 모두 관절염 때문일까요?

노령견이 다리를 절뚝거리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하지만 절뚝거림이 나타난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 뼈종양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절뚝거림이 수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진통제를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 특정 부위를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

✔ 다리가 붓거나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

✔ 다리에 체중을 싣지 못하거나 갑자기 걷지 못하는 경우

관절염은 대부분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의 양상만으로 관절염과 뼈종양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골육종도 처음에는 가벼운 절뚝거림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종양이 진행되거나 병적 골절이 발생하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강아지 뼈종양과 골육종이란 무엇일까요?

강아지 뼈종양은 뼈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의미합니다. 뼈종양에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이 모두 포함됩니다. 강아지 골육종은 뼈를 만드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강아지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골종양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주로 앞다리와 뒷다리의 긴 뼈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앞다리의 손목 위쪽이나 어깨 아래쪽, 뒷다리의 무릎 위·아래쪽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형견이나 중·노령견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소형견이나 비교적 어린 강아지에게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품종이나 나이만으로 골육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3. 강아지 골육종에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강아지 골육종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절뚝거림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다리를 저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다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 특정 뼈 부위의 단단한 부종

✔ 만졌을 때 나타나는 심한 통증

✔ 산책이나 움직임 거부

✔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일어서는 행동의 어려움

✔ 식욕 및 활력 저하

와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육종은 뼈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는 병적 골절(Pathologic Fracture)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병적 골절이 발생하면 갑자기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거나 극심한 통증을 보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절뚝거림이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 관절염으로 생각하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강아지 뼈종양은 어떤 검사로 진단할까요?

강아지 뼈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먼저 신체검사를 통해 통증 부위와 부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후 방사선검사(X-ray)를 통해

✔ 뼈가 녹거나 파괴된 부위

✔ 비정상적인 뼈 증식

✔ 뼈 표면과 주변 조직의 변화

✔ 골절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방사선 검사만으로 모든 종양을 확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 CT 검사

✔ 세포검사

✔ 조직검사

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 골육종은 폐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흉부 방사선 검사나 CT를 통해 전이 여부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강아지 골육종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강아지 골육종 치료는 종양의 위치와 전이 여부, 환자의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 수술

✔ 항암치료

✔ 통증 관리

입니다.

종양이 한쪽 다리에 국한되어 있다면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폐 전이가 확인되었거나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항암치료와 통증 관리, 완화 치료를 함께 계획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 골육종은 진행 속도가 빠른 종양이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도 많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6. 노령견의 절뚝거림, 지켜보기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노령견이 다리를 절뚝거린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은 아닙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부위가 붓는다면 강아지 뼈종양이나 강아지 골육종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관절염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절뚝거림이 오래 지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거리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관절염처럼 비교적 흔한 질환도 있지만, 강아지 뼈종양이나 강아지 골육종처럼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롬동물암센터에서는 신체검사와 영상검사,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까지 진행하여 강아지 뼈종양 여부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함께 세우고 있습니다. 노령견의 절뚝거림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단순한 노화로 생각하기보다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대표번호 (032-225-4518) 또는 채팅으로 편하게 상담 및 내원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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